쿠사마 야요이의 빨간 호박 페리를 타고 다시 다카마쓰로!
다카마쓰 항구
다카마쓰 공항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이것저것 구경할 거리를 찾아본다
그리고 다카마쓰 공항에는 사누키 우동을 종류별로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서 가족들 주려고 우동을 사갔는데! 몇 년이 지난 후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렸다 ㅎㅎ
비행기 출발 시간이 다가왔다.
3박 4일의 아주 알찬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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